[2021년01월04일] 펫로스케어 부산일보 보도기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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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케어 부산일보 보도기사
북구, '펫로스 케어' 연계해 길고양이 장례 치러
안녕하세요. 펫로스케어입니다.
며칠전 12월 30일 부산일보에 실린 부산 북구 기사에 펫로스케어가 언급되어 그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부산 북구청과 협약을 맺고 진행중인 '길고양이 사체 무료 화장 캠페인'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아래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펫로스케어는 부산 북구청과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업무 협액을 맺고 두가지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첫째, 기부캠페인을 통해 모여진 반려동물용품을 동물보호단체에 후원 진행
둘째, 부산 북구지역에서 자연사한 길고양이 사체를 무료 화장과 수목장 지원
이 중 길고양이 사체 무료화장에 관한 내용이 이번 기사에 언급되었습니다.
그럼 아래 기사내용을 함께 보시죠!
북구, '펫로스 케어' 연계해 길고양이 장례 치러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사랑 나눔기업’과 협약을 맺고 동물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북구청과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한 펫로스케어(대표 조중헌)가 얼마 전 태평양그린2차아파트 인근에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길고양이 2마리를 화장해줘 지역 캣맘들의 호응을 받았다. 오랜 기간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준 한 캣맘은 “갑작스러운 고양이들의 죽음으로 경황도 없을 뿐 아니라, 고양이 사체를 일반쓰레기 폐기물로 버리기에는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웠다”며 “다행히 북구청이 ‘펫로스 케어’와 연계해 장례를 치를 수 있게 지원해 줘 위로와 안심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우리구가 동물복지 정책에 매진하는 것은 1500만 반려인들의 기대에 부응함도 있지만 변변한 산업단지 하나 없는 북구에 감성산업을 도입해 미래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함이다”고 전했다. 또한 “‘펫로스 케어’와 같은 동물사랑 나눔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도 아주 중요하지만, 반려동물을 공동체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성숙한 시민의식 또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북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기사 출처 : 부산일보 |
동물사랑 나눔기업으로 선정된 펫로스케어는
기사에 나온 것 처럼 얼마전 길고양이 사체 무료 화장을 진행했었는데요.
캣맘과 캣대디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길고양이를 발견한다면
이제는 이를 처리하기 위해 어려워 할 것 없이 펫로스케어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모바일에서 보여지는 기사화면을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펫로스케어가 진행중인
길고양이 존엄사를 위한 무료 화장 캠페인!
길 위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 후
사체가 더 이상 길 위에 방치되지 않도록 무료 화장을 진행중이니
부산 북구와 김해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펫로스케어]
상담전화 : 152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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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 https://bit.ly/2MWuS3d
홈페이지 : http://www.petloss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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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길 :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묵방로109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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