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04일] 김해부산 반려동물장례식장 펫로스케어 부산일보 칼럼 기고 소식!

김해부산 반려동물장례식장 펫로스케어 부산일보 칼럼 기고 소식!

며칠전 부산일보에서 나간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님의 칼럼이 있어 알려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 산업 확대와 성숙으로 가는 길목에서'라는 제목으로 반려동물과 이별 한 후 겪는 펫로스증후군과 그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한 내용을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님이 칼럼으로 작성한 것이 부산일보에서 송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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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부산 뿐만 아니라 김해, 창원 그외 경남지역에 반려동물 장례식장도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소중하게 키우던 반려동물의 장례를 제대로 치뤄주려는 사람들도 예전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펫로스케어는 장례를 치루면서 아이를 잃은 보호자분들의 슬픔과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아끼던 반려동물을 잃고 오랜기간 힘들어하는 것을 '펫로스증후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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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번 칼럼이 바로 펫로스증후군과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기고된 이미지와 칼럼내용을 준비했으니 함께 보시죠!

아래 이미지는 부산일보 지면에 칼럼이 나간 페이지 이미지입니다.

위에 빨간색 선으로 표시한 것이 이번에 나간 칼럼 내용입니다.

칼럼 부분만 확대한 것도 아래에 이미지로 보여드릴게요!

이번 칼럼은 지면으로만 실린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함께 배포되었습니다.

PC와 모바일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 노출되고 있는 칼럼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그럼 자세한 칼럼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김해부산 반려동물장례식장 펫로스케어에서는 반려동물의 장례를 처음 만남처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반려동물과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소중한 만남을 완성짓는 것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으며, 모든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이번 칼럼 내용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부산일보 칼럼 보러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2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