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3일] 펫로스케어, 부산일보 칼럼 기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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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케어입니다.
오늘은 부산일보에 게재된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의 칼럼이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길고양이와 캣맘, 길위에서 우연히 마주하는 삶의 의미' 라는 제목으로 길냥이들과 캣맘들에 관한 내용을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가 칼럼으로 작성한 것이 부산일보에 게재 되었습니다!
길냥이들과 캣맘이 요즘 사회 이슈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펫로스케어는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수많은 이별을 마주합니다.
그중에서도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겨주는 캣맘, 캣대디들을 자주 만나게됩니다.
길냥이들에 대한 지자체의 예산집행에 있어서 주민들의 찬반 논리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어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은 오롯이 캣맘들이 채우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번 칼럼이 바로 길냥이들과 캣맘,
그리고 저희 펫로스케어의 무료 길고양이 화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기고된 이미지와 칼럼내용을 준비했으니 함께 보시죠!
아래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보이는 칼럼 페이지입니다.
위에 빨간색 선으로 표시한 것이 이번에 게재된 칼럼 입니다.
아래는 부산일보에서 볼 수 있는 칼럼 기사를 캡쳐 해 보여드리겠습니다!
펫로스케어에서는 반려동물의 장례를 처음 만남처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반려동물과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소중한 만남을 완성짓는 것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으며,
모든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이번 칼럼 내용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서,
그리고 길고양이들과 캣맘들에 대한 인식이 더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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