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0일] 부산보건대, 펫로스케어 방문 현장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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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아지화장터 펫로스케어는 현재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발전과 반려동물 장례 문화 발전을 위해 굉장히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여러 곳의 대학교들과 산학협력을 맺고 반려동물 보건학과 학생들에게 반려동물 장례학을 강의하고 취업의 기회를 주는 등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현재까지 부산강아지화장터와 산학협력을 맺은 대학교는 부산경상대학교, 동명대학교, 포항 선린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가 있으며 이외에도 대구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 산학협력은 맺지 않았지만 전국의 다양한 대학교들의 반려동물 보건학과 학생들이 펫로스케어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학을 배우고, 또 직접 방문해 현장 실습을 통해 더 자세하게 반려동물 장례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포스팅은 지난주 월요일인 2023년 11월 6일, 부산보건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이 펫로스케어를 방문해 직접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둘러보며 반려동물 장례식의 절차와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장례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해 배웠던 현장 실습 과정이 부산일보에서 뉴스로 게재되어 알려드리려 합니다.
뉴스 기사
부산보건대학교 반려동물 보건과(이성진 교수)에서 지난 6일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로스케어(대표 조중헌)에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부산보건대 반려동물 보건과는 반려동물 보건, 가축 관리, 미용, 훈련사 등의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펫로스케어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이날 부산보건대 1학년 학생들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반려동물 장례식장의 시설들을 직접 견학하고 반려동물 장례의 중요성과 반려동물 산업 성장의 연관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장례 과정을 지켜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펫로스케어의 조중헌 대표는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제대로 보내주는 것과 그렇지 못한 반려인들의 재입양에 걸리는 시간은 2배 이상의 차이가 있다"며 "반려동물 장례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부산보건대학교 학생들이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선도주자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상이 뉴스에 게재된 기사 내용이며 기사의 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10709155213802
부산강아지화장터 펫로스케어에서 부산보건대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진행한 내용을 전하는 기사는
현재 네이버에서 '펫로스케어'와 '부산보건대'를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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