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이는 똑순이와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이나 포스팅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아이가 아니라
펫로스케어에 방문했던 아이예요.
캐리커쳐 이벤트가 진행 중인 걸 아신 보호자분께서 비담이의 캐리커쳐를 신청해 주셨답니다.
비담이는 현재 펫로스케어 내부의 봉안당에서 지내고 있어
캐리커쳐도 인화하여 이쁘게 걸어두었답니다.
그럼 비담이의 캐리커쳐가 어떻게 완성되었을지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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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스카프를 수줍게 둘러맨 귀여운 비담이에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캐리커쳐가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언제나와 똑같이 얼굴의 색을 먼저 깔아줘요!

그다음 털과 눈을 세밀하게 표현해 준 뒤

이번 비담이 그림의 포인트 스카프를 구겨짐까지 표현하면서 그려줘요

그 후 다리와 몸통 부분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색을 먼저 깔아주고

명암을 신경 쓰면서 그려주면 캐리커쳐 완성!
마지막으로 비담이에게 잘 어울릴 배경을 찾고 그림자까지 넣어주면...

비담이 캐리커쳐가 완성됐어요!!!!
오늘은 [제 6회 펫로스케어 반려동물 캐리커쳐 이벤트]에 당첨된 아이들 중
마지막 주인공 '비담이'의 캐리커쳐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비담이를 마지막으로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아이들의 소개는 끝이 났구요.
곧 9월 초에 모집했던 [제 7회 펫로스케어 반려동물 캐리커쳐 이벤트]의 당첨자들도
소개해드리러 올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아이와의 마지막 순간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경남애완견장례 펫로스케어는 정성을 담아 장례를 진행합니다.
펫로스케어는 아이가 떠나는 길을 마지막까지 잘 배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반려동물도 자신이 떠나고 난 후 반려인이 슬퍼하고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할 거예요.
아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잘 배웅해 주고,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소중한 만남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이별, 펫로스케어가 함께하겠습니다.
